snow · 2026.8.18 00:07 · 조회 0

AI 자동화 스타트업 릴레이 폐업, 창업자 제이콥 뱅크 구글 크롬팀 복귀

AIRelay릴레이Google구글Chrome크롬Zapier제이콥뱅크워크플로우자동화

AI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스타트업 릴레이(Relay)가 2026년 8월 서비스를 종료하며, 창업자 겸 CEO 제이콥 뱅크(Jacob Bank)를 포함한 팀 전원이 구글(Google) 크롬(Chrome) 팀에 합류한다. 무료 사용자는 8월 15일부터, 유료 고객은 9월 14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며, 이는 AI 자동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빅테크로의 인재 유입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배경

릴레이는 2021년 설립된 AI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스타트업으로, 문서 작성과 교정, 프로젝트 관리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며 재피어(Zapier)의 경쟁자를 목표로 출범했다. 창업자 제이콥 뱅크는 이전에 일정 관리 앱 스타트업 타임풀(Timeful)을 창업해 2015년 구글에 매각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6년 넘게 구글에서 지메일(Gmail),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구글 챗(Google Chat)의 제품 담당자로 근무했다.

영향

이번 폐업으로 릴레이의 무료 사용자는 8월 15일부터, 유료 고객은 9월 14일부터 서비스 접근이 차단된다. 제이콥 뱅크는 팀원들과 함께 구글 크롬팀에 합류해 크롬의 제품 및 개발자 관계를 이끄는 부사장(VP of Product) 역할로 복귀한다. 그는 "AI를 활용해 사람들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만드는 데 경력을 쏟아왔다"고 밝혔으며, "크롬에서 AI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야심 찬 계획이 있으며 조만간 더 자세히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 전반에 제미나이(Gemini) AI를 통합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전망

앞으로는 뱅크가 이끄는 구글 크롬팀이 브라우저 내 AI 에이전트 기능을 어떤 형태로 선보일지가 관전 포인트다. 아울러 재피어류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스타트업들이 독자 생존보다 빅테크 플랫폼에 흡수되는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AI 자동화 스타트업 생태계의 구조조정이 계속될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릴레이는 어떤 서비스였나? A. 릴레이는 2021년 설립된 AI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스타트업으로, 문서 작성과 교정, 프로젝트 관리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며 재피어의 경쟁자를 목표로 했다.

Q. 릴레이 서비스는 언제 종료되나? A. 무료 사용자는 2026년 8월 15일부터, 유료 고객은 9월 14일부터 서비스 접근이 중단된다.

Q. 릴레이 창업자는 폐업 후 어디로 가나? A. 창업자 제이콥 뱅크는 팀원들과 함께 구글 크롬팀에 합류해 크롬의 제품 및 개발자 관계를 이끄는 부사장(VP of Product) 역할로 복귀한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26/08/17/ai-automation-startup-relay-shuts-down-staff-joins-googles-chrome-team/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