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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새 AI 차르, 취임하자마자 사임
미국 AI 표준혁신센터(CAISI)의 책임자가 취임 직후 사임했다.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가 AI 차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이 직책은 사실상 '회전문' 인사가 반복되는 자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CAISI(Center for AI Stand
미국 AI 안전 기관 수장 사임
미국 인공지능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의 수장이 사임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AI 규제와 표준 정립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핵심 책임자의 이탈은 정책 연속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 기관은 미국 정부의 AI 안전성 평가와 표준 마련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272명의 전문가가 꼽은 가장 시급한 AI 리스크
MIT 슬론(MIT Sloan)이 27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게 대응해야 할 인공지능 리스크의 우선순위가 정리됐다. 막연한 '종말론적 위험'보다 지금 당장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이 상위에 올랐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번 조사는
UA 리틀록 니틴 아가왈 교수의 AI 연구, 세계 최고 인공지능 학회에 게재
아칸소대학교 리틀록(UA Little Rock)의 니틴 아가왈(Nitin Agarwal) 교수 연구진이 수행한 인공지능 연구가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에 정식 게재됐다. 지방 주립대학의 연구가 글로벌 최상위 학술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가왈 교
TSMC, 압도적 실적 발표로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여전함을 입증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발표를 내놓으며,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열기가 결코 식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던 'AI 거품론'과
'오디세이'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AI를 명백한 '트로이 목마'라 부르다
영화 '오디세이'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인공지능(AI)을 명백한 '트로이 목마'에 비유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놀란 감독은 "모두가 그리스인들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로, 겉보기에는 매력적이지만 위험을 감춘 AI 기술의 본질을
애플의 소송이 오픈AI의 하드웨어 계획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애플이 제기한 소송이 오픈AI의 하드웨어 진출 계획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테크크런치 팟캐스트 '에쿼티(Equity)'는 애플의 법적 조치가 오픈AI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하드웨어 사업과 기업공개(IPO)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두고 논
젠슨 황의 일본 방문 이후 주목할 점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일본 기술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떠났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방문이 일본의 AI 인프라와 산업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오랜 제조업 강국이자 로
젠슨 황의 4조 달러 AI 전망, 엔비디아 시총 20조 달러 견인할까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제시한 4조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시장 전망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을 20조 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야후 파이낸스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엔비디아의 성장 궤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
AI는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인공지능(AI)이 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다시 학계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가디언은 AI 시스템이 점점 정교해지면서, 기계가 주관적 경험이나 자각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과학적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의식의 문제는 오랫동안 철학의
영국 CFO들, AI에 대한 기대감 높아졌다
영국의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인공지능(AI)에 대해 이전보다 한층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기업 재무를 총괄하는 최고위 경영진들이 AI 도입의 실질적 효과와 투자 수익에 대한 신뢰를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FO는 기업 내에서
중국의 AI 전략, 미국과는 다른 길을 걷다
뉴욕타임스가 최근 오피니언을 통해 중국의 인공지능(AI) 발전 전략이 미국의 접근 방식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진단했다. 미국이 초거대 모델과 첨단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프런티어 경쟁'에 집중하는 반면, 중국은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AI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보급과 응
문샷AI, 새 Kimi 모델 공개 — '위협이냐 골칫거리냐' 논쟁 재점화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Moonshot AI)가 이번 주 자사 대표 모델 Kimi의 새 버전을 공개하면서, 미국 테크 업계에서 다시 한번 중국발 AI 모델을 둘러싼 논쟁이 불붙었다. 테크크런치는 '위협이냐 골칫거리냐(Threat or menace?)'라는 도발적인
AI는 인간 본성을 다시 쓰고 있는가 — 노에마 매거진의 심층 분석
노에마 매거진(Noema Magazine)이 'AI는 인간 본성을 어떻게 다시 쓰고 있는가(How AI Is Rewriting Human Nature)'라는 제목의 심층 에세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과 존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인덱스벤처스 공동창업자 닐 라이머 "AI가 만든 부, 결국 사회로 되돌아갈 것"
인덱스벤처스(Index Ventures) 공동창업자이자 베테랑 벤처캐피털리스트인 닐 라이머(Neil Rimer)가 AI가 실리콘밸리에 만들어내고 있는 역사적 규모의 부(富)가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결국 재분배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나
AI 기업들, 뉴욕으로 몰려든다…실리콘밸리 넘어 확장되는 AI 산업 지형
인공지능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를 넘어 뉴욕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 공영 경제매체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는 AI 기업들이 뉴욕시에 사무실과 거점을 잇달아 마련하며 도시의 산업 지형이 바뀌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부 해안에 집중돼 있던 AI 산업의 무게중심이 동부
"녹화하지 마세요"… AI 회의록 시대에 등장한 줌 회의 거부 문화
화상회의에서 "녹화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는 이른바 '줌 핵(Zoom hack)'이 화제가 되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모든 회의와 사담, 심지어 데이트까지 AI가 전사하고 요약하는 시대에, 정작 그 기록을 실제로 읽는 사람은 누구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AI 회의
데이터브릭스, 기업가치 1,880억 달러 달성… AI 시대 '2막 주자'의 질주
데이터 및 AI 플랫폼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가 기업가치 1,880억 달러(약 260조 원)를 기록하며 AI 붐의 대표적인 '세컨드 액트(second act)' 성공 사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데이터브릭스는 데이터 인프라 기
버투, 6,880달러짜리 'AI 에이전트' 폴더블폰 출시… 실사용 성능은?
럭셔리 휴대폰 브랜드 버투(Vertu)가 경영진을 겨냥한 6,880달러(약 950만 원)짜리 AI 에이전트 탑재 폴더블폰을 내놓았다. 테크크런치는 이 기기를 직접 일상에서 사용해 보며 AI 워크플로우부터 배터리 수명, 보안까지 실제 성능을 검증했다. 버투는 과거 노키아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AI는 소수 강대국 아닌 인류 전체가 만들어가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인공지능의 미래는 "소수의 강대국이 아니라 인류 전체(all of humanity)"에 의해 만들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UN 뉴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AI 기술과 그 거버넌스가 일부 국가와 기업에 집중되는 현실을 경고하며 포용